검색을 해서 블로그에 들어가는 블로그 이름들.
일어, 영어, 한국어, 한문, 국한문 혼용 등등......
블로거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한다고 본다.
그 중에서도 '이건 참신하다!' 라는 제목과
'이건 무슨 뜻이지? 왜 이렇게 어려워!' 또는 '이건 조금 단조롭네..' 라는 생각이 드는 이름도 있다.
여기서 나는 내 주소를 떠올렸다. 남이 보기에 내 블로그 이름은 어떠할까...
시공간의 텔레포테이션 - 존재의 진정한 의미....
나의 다른 집 이름이다.
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다...
여담이지만, 처음 이름을 정할 때 아무렇게나 지은 이름이다.
맨 처음 학교 블로그를 썼을 때 이름이
"그냥 단지 존재하고 싶을 뿐이야"
였다........
(내가 무슨 왕따도 아니고.... 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
심히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이름으로 거의 반년 넘게 지냈다.
개인적으로 '존재'란 것이 참 오묘하다고 생각했다.
존재, 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난 개인적으로 공간이동에도 흥미가 있었다.
다른 차원이든지, 어디로든지의 공간이동이 참 매력적이었다.
이름이 이렇게 지어진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학교 블로그를 하면서 어느 날, 데일리 카운터가 1000명이 넘어갔었다.
학교 블로그라는 단점. 누가 새로고침을 했는지 몰라도...
난 놀랬다. 그리고 감탄했다.
그 때에 바로소 피부로 와닿았다.
'인터넷이란 것이 진짜 시공간의 초월이구나...'
거기에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봤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다. 이 작품 역시 타임리프 -달리 말하면 텔레포테이션- 이 핵심 키워드이기 때문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지도 모른다.
그래서 '시공간의 텔레포테이션'이란 단어를 쓰게 된 것이다...
비록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적고, 정보를 올린다고 해서 '존재'를 논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나는 존재하기에, 이런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존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찾게 될 것이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나만의 의미를.
그리고 그 사이에, 이 텔레포테이션을 통해 만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Ⅱ Investigation†/Etc.정보연구실♩ l 2008/02/11 21:16
일어, 영어, 한국어, 한문, 국한문 혼용 등등......
블로거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한다고 본다.
그 중에서도 '이건 참신하다!' 라는 제목과
'이건 무슨 뜻이지? 왜 이렇게 어려워!' 또는 '이건 조금 단조롭네..' 라는 생각이 드는 이름도 있다.
여기서 나는 내 주소를 떠올렸다. 남이 보기에 내 블로그 이름은 어떠할까...
시공간의 텔레포테이션 - 존재의 진정한 의미....
나의 다른 집 이름이다.
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다...
여담이지만, 처음 이름을 정할 때 아무렇게나 지은 이름이다.
맨 처음 학교 블로그를 썼을 때 이름이
"그냥 단지 존재하고 싶을 뿐이야"
였다........
(내가 무슨 왕따도 아니고.... 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
심히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이름으로 거의 반년 넘게 지냈다.
개인적으로 '존재'란 것이 참 오묘하다고 생각했다.
존재, 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난 개인적으로 공간이동에도 흥미가 있었다.
다른 차원이든지, 어디로든지의 공간이동이 참 매력적이었다.
이름이 이렇게 지어진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학교 블로그를 하면서 어느 날, 데일리 카운터가 1000명이 넘어갔었다.
학교 블로그라는 단점. 누가 새로고침을 했는지 몰라도...
난 놀랬다. 그리고 감탄했다.
그 때에 바로소 피부로 와닿았다.
'인터넷이란 것이 진짜 시공간의 초월이구나...'
거기에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봤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다. 이 작품 역시 타임리프 -달리 말하면 텔레포테이션- 이 핵심 키워드이기 때문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지도 모른다.
그래서 '시공간의 텔레포테이션'이란 단어를 쓰게 된 것이다...
비록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적고, 정보를 올린다고 해서 '존재'를 논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나는 존재하기에, 이런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존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찾게 될 것이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나만의 의미를.
그리고 그 사이에, 이 텔레포테이션을 통해 만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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