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인터넷을 가웃기웃거리던 저는 무의식중에 DIVINE SERVICE를 흥얼거렸습니다.
그러다 음악이 듣고싶어졌지요.
그래서!! 저는 알송을 실행시켰습니다..
잠시 뒤, 알송 창이 떴습니다.......만,
손수만든 스킨 대신 하얀 기본 스킨이 뜨고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란 친절한 안내 문구를 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D드라이브로 바로가기'를 더블클릭했습니다.
그러자.................
'D드라이브에 디스크를 넣어주십시요'
라는 안내문을 봤습니다...
D드라이브가 CD-ROM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안습컴퓨터 구조를 아신다면요.
제 컴퓨터는 무려 제가 뭣모르고 순수했던 초3때 구입한 본체케이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내용물은 1년 전 내부 공사로 신형으로 탈바꿈 했지만요.
그 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네.
파티션도 나누지 않고 쓰던 하드가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컴퓨터수리기사를 불렀지만,
복원한답시고 내장을 뽑아가서는 1주 뒤에 주더군요. (서울까지 갔을거야.)
그래서 싸게 20G짜리 하드를 구입해서 그 하드 안에 원도우를 깔았습니다.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는데....
*이건 그 당시 대화였습니다.
본인 : 그런데 왜 케이스 뚜껑이 벗긴 채로 있나요? 저 CD-ROM은 왜 연결이..?
수리기사 : 그게.. 원래 CD-ROM까지 합해서 2개 뿐이었잖아요. 그런데.. 하드 하나를 더 추가시
키고 보니까...
본인 : 아... 꽂을 자리가 없었군요...
수리기사 : 네.. 이게 너무....
본인 : 구형이어서요?
수리기사 : 네..
그래서 그 때부터 노씨디패치를 하지 않는 이상,
용량이 무서워 씨디게임은 저절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얼마전, 동생이 리스닝 숙제를 마치고(그 당시 D드라이브는 CD-ROM)
저는 d드라이브의 자료를 보려고 CD-ROM에서 하드로 바꾼 다음 전원을 켰습니다.
화면이 뜨고 메모리 테스팅이 끝나고....
연결 드라이브를 보여주는데...
0 마스터는 멀쩡했습니다만, 슬레이브가 NONE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정상 부팅 후, 정상종료를 하고 연결을 확인한 다음, 부팅시켰습니다.
정상적으로 둘 다 읽히고 나니까...
NTND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
라는 반가운(?) 창이 뜨더군요...
계속 시킨대로 눌렀습니다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조새를 해봤더니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라'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몇시간 가만히 냅두니까 잘 돌아갑디다......
그래서 요즘도 민간요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론.
이런 생활에서 탈피하고자, 저는 케이스를 새로 사고, 케이블도 넉넉히 사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누가 나좀 도와줘요...
나 이런거 잘 못한단말이야...
추천 및 충고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ⅠEternal Story†/소소함의역사☆ l 2008/02/26 15:25
인터넷을 가웃기웃거리던 저는 무의식중에 DIVINE SERVICE를 흥얼거렸습니다.
그러다 음악이 듣고싶어졌지요.
그래서!! 저는 알송을 실행시켰습니다..
잠시 뒤, 알송 창이 떴습니다.......만,
손수만든 스킨 대신 하얀 기본 스킨이 뜨고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파일 경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란 친절한 안내 문구를 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D드라이브로 바로가기'를 더블클릭했습니다.
그러자.................
'D드라이브에 디스크를 넣어주십시요'
라는 안내문을 봤습니다...
D드라이브가 CD-ROM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안습컴퓨터 구조를 아신다면요.
제 컴퓨터는 무려 제가 뭣모르고 순수했던 초3때 구입한 본체케이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내용물은 1년 전 내부 공사로 신형으로 탈바꿈 했지만요.
그 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네.
파티션도 나누지 않고 쓰던 하드가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컴퓨터수리기사를 불렀지만,
복원한답시고 내장을 뽑아가서는 1주 뒤에 주더군요. (서울까지 갔을거야.)
그래서 싸게 20G짜리 하드를 구입해서 그 하드 안에 원도우를 깔았습니다.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는데....
*이건 그 당시 대화였습니다.
본인 : 그런데 왜 케이스 뚜껑이 벗긴 채로 있나요? 저 CD-ROM은 왜 연결이..?
수리기사 : 그게.. 원래 CD-ROM까지 합해서 2개 뿐이었잖아요. 그런데.. 하드 하나를 더 추가시
키고 보니까...
본인 : 아... 꽂을 자리가 없었군요...
수리기사 : 네.. 이게 너무....
본인 : 구형이어서요?
수리기사 : 네..
그래서 그 때부터 노씨디패치를 하지 않는 이상,
용량이 무서워 씨디게임은 저절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얼마전, 동생이 리스닝 숙제를 마치고(그 당시 D드라이브는 CD-ROM)
저는 d드라이브의 자료를 보려고 CD-ROM에서 하드로 바꾼 다음 전원을 켰습니다.
화면이 뜨고 메모리 테스팅이 끝나고....
연결 드라이브를 보여주는데...
0 마스터는 멀쩡했습니다만, 슬레이브가 NONE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정상 부팅 후, 정상종료를 하고 연결을 확인한 다음, 부팅시켰습니다.
정상적으로 둘 다 읽히고 나니까...
NTND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
라는 반가운(?) 창이 뜨더군요...
계속 시킨대로 눌렀습니다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조새를 해봤더니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라'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몇시간 가만히 냅두니까 잘 돌아갑디다......
뭐야.... 이녀석
그래서 요즘도 민간요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론.
이런 생활에서 탈피하고자, 저는 케이스를 새로 사고, 케이블도 넉넉히 사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누가 나좀 도와줘요...
나 이런거 잘 못한단말이야...
추천 및 충고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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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컴퓨터에서 IDE 장치 따윈 모두 증발한 본인으로서는 -ㅅ-....
2008/02/27 03:07하드디스크도 올 SATA... DVD도 SATA..
다만 이제 늘릴 하드 SATA 포트가 없다 ㅜㅜ
[ 그냥 컴퓨터 사슈 << 어이 ]
컴퓨터를 사라니!!
돈이 어딨다구?!!
케이스 걍 하나 사요...-_-
2008/02/27 10:34케이스 하나 얼마 한다구....
ㅠ.ㅠ
왜 케이스를 사염... 메인보드를 바꿔야지...
2008/02/27 13:35메인보드? 언젠간 바꿔야지..
케이스가 무지하게 바꾸고싶거든..
뭔가 말이죠 웃겼습니다. (樂)
2008/02/27 15:37헛.. 이 사태는 저 나름 진지한 일이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