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습니다.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 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읍사무소에서 나름 심사를 했다는 것을...











종례 때,

선생님이 무슨 종이를 들고오시더니

"어, 호철이가 됐네?"

라며 종이를 주셨습니다.

'국회의원 총선 선거도우미 확정 명단'이었죠.

거기에 제 이름 위에 하이라이터로 그어져 있었습니다.


무고 선발 인원은 총 10명

그 중 1학년은 저와 제 친구뿐.
 
나머지는 다 2학년 형들이더군요.

그래도 1학년끼리 제10투표구에 배정되었습니다.


제10투표구에 해당하는 장소 답사도 저녁시간에 했습니다.


4월 9일, 그 날 아침 학교가는 대로 가야겠습니다.







선택받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참 기분이 좋더군요. 어깨띠 착용하고 선거 도울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투표도 많이 해주셔야 할텐데...










P.S. 우리말고 딴 학교는 안오나? 하양여고라던지...
       진량고는 진량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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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Eternal Story†/소소함의역사☆ l 2008/03/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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