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책상에는 강화유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에 낙서하는게 불가능하죠.
(유리에다가 낙서하면 지우개로 지워지니까..)
그리고 엎드려 잘 때, 얼굴을 바닥에 대면 엄청 차갑습니다.
여름때면 좋겠지..
이런 책상의 특징을 활용해, 책상과 유리 사이에 시간표를 넣어서 쓰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만...
유리 사이에 여자 사진을 넣는다던지. 애니 사진을 인쇄해서 넣는다던지..
용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내 앞의 녀석은 태연 사진으로 도배.
또 어떤 녀석은 윤아로 도배.
어떤 녀석은 티파니로 도배..
어떤 선배는 애니로 도배.
또 어떤 사람은 일러스트로 도배...
잉크값이 아까워서 그 짓은 못하겠다!!
뭐...자기 좋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
제 책상은 평범합니다. 사긴표 2개가 끝이에요....
책상에 간간히 SanctusFatum 이나 제 문장을 그려넣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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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8/03/27 00:40내가 하는 짓을 알면 기절할 녀석일세...
무..무슨 짓을 했길래..
와우.,. 책상한번 좋군요..
2008/03/27 18:24'ㅁ ' 부럽.
우리는 다낡아바진 책상.
아아 바로옆인데 이렇게 다름 살짝 슬픔...살짝?살짝?
단순히 책상에 유리만 박아둔거랍니다..
아닌것도 꽤 있죠..
분명히 우리 학교도 뭔가 부족한게 있을거에요....
유리...좋네...
2008/03/27 22:58사진..이라..ㄷㄷ;
만약 나라면 뭘넣었을까나..?
그게 제일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