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전 많은 것을 착각하고 있나봅니다.
요즘들어 참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심지어 나카렌씨와 이야기 중 울기도 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 올바른 것일까....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걸까.
혹시 무모한 꿈을 품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면서 점점 저에대한 자신감을 잃은 채 지내고 있습니다.
나카렌, 카즈오, 그리고 오늘님이
잘 달래도 주고, 앞으로의 방향도 알러주고, 자신감도 주셨지만,
아무래도 전 그 기대만큼 부응할 수 있을까....
장담할 수 없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 모든 의문이...
남들이 보는 나. 어떨지는 몰라도
사실 그 내면은 ...
무지 슬프다는거, 알고 있나요?
많이 두려워하는거, 알고 있나요?
남들에게만큼은 밝게 보이고 싶어서,
밝고 활발해보이는게 더 좋아 보이니까.
그게 원래 내 이미지일지도 모르니까....
그런 마음이 반영되어 남이 보는 외관상 내가 나오는 것일지도 몰라요.
오늘님도 댓글을 통하여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먼저 이 시기를 거쳐가신 분으로서 가르침도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님의 댓글을 살펴보며 곱씹어봅니다.
늘 오늘님의 댓글이 기다려진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친구들....
괜시리 그들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나..
내가 그들에게 잘해주었나?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받기만해선 되겠나?
그래도 그들은 '친구니까.' 이 하나의 이유로
제 이야기도 들어주고,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지인들,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것을...
보답하는 길은 그저 한가지 길일겁니다.
그 길을 제대로 잡기위해....
더욱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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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넋두리] 음?
Tracked from 맹꽁이의 잡동사니 세상 삭제고민 상담 같은 걸까요 뭐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요 우선 원본 글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그 글을 보고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던져놨지요 1. 자신의 꿈이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저의 경우는 상대적인 기준이였습니다 우선 제 꿈은 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하는 것이였는데요 [ 이것은 1차적인 목표로서 현재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 저는 좀 아이러니하게도 이 꿈이 무모하다고 생각 되기에 꿨지요 하지만 과정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언급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2008/04/2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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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 반 년 전에 했던 고민인데 말이지...
2008/04/23 03:36그럼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네
1. 자신의 꿈이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2. 자신이 행한 일의 옳고 그름의 기준
3. 친구로서의 가치 기준
우선 이것들이 질문이고
나에 대한 생각... 은 트랙백으로 걸어주지...
걸어주려고 했더니..
2008/04/23 04:10미안..
미완성...
일단은 걸어둔다...
글 잘 읽었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