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몸상태.

몇 주 전에 걸린 감기가 이상하게 변이되어 고열이 동반된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스트레스성으로 보이는 소화불랑에 체하기도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며칠 전, 이틀전인가?

땅이 흔들리고, 모든 사물이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제 시계示界가 바라보기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기분....


부유일까..? 비행일까...?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오죽 심했으면 누가 와서 붙잡아 주지 않으면

비틀비틀거리다 쓰러졌을 겁니다..




보건실에 갔더니 보건선생님도 걱정하셨습니다...








거기다 플러스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잠의 충동.

이건 미스테리입니다. 나도 왜 잠이 오는지 알 수 없어요.

오늘 교무실에 갔는데, 우연히 국어선생님과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역시 걱정스러운 말투로 저에게 물으시더라구요.

"호철아, 선생님도 너한테 할말있는데."






그 당시, 전 방과후 특별야자강의 때문에 올라갔었습니다.

생물1을 들으려고 생물선생님께 갔는데 국어선생님 바로 옆에 자리가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선생님께서 입을 떼셨습니다.

"자는거, 어떻게 해결못하니?"
라는 내용이었죠. 평소에 제가 자는 모습을 야자 때 꽤나 많이 보셨을거에요.

선생님꼐서 감독 하실 때마다 졸아서 그런가..?!


선생님은 자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생님.
제가 방법을 알면, 이러고 있겠습니까...ㅠㅠ









거기다가, 오늘도 잤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숨이 끊어진 상태"라고 산이가 그러더군요.





게다가, 교감선생님께서 깨워주시고, 대화까지 하고는

문제집을 보다가 다시 쓰러졌다던데....

그리고 다시 도덕선생님이 꺠워주셨다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에 없습니다.





단지 기억하고 있는건, 쓰러지고, 목이 말라 깨니까 집에 갈 때가 되었다는거 뿐이죠.









하아....그래서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정신상담을 받아볼까 고려중입니다.




정신상담?!




요즘 정신이 매우 불안정한 듯 보입니다.

더욱 불안정해졌죠. 이거 꽤나 문제있게 진행되었다고 주위에서 그럽니다.
특히 가족들이...











이거, 살아있는 자체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사라져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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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Eternal Story†/Monologue....¶ l 2008/06/1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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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카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져야 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그 사람이 모든 면에서 볼 때 존재하는 게 나은지, 존재하지 않은 게 나은지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이 세계 내에도 없을 뿐더러, 사람이라는 건 참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여서,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게 존재하지 않는 것보다 나아. 그러니 사라지지 마.
    위의 건 이성적인 논증이고, 다른 측면에서 말하자면, 네가 사라지는 건 싫어. 이건 감성적인 측면이지.(하지만 내가 이성적이기에, 이러한 감정을 가지게 된 계기는 지극히 이성적. 그건 나중에 찬찬히 말해 줄게.)
    이렇게 말하는데 사라지려고 하지는 않겠지?

    2008/06/12 19:19
  2. BlogIcon 은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ㅜㅠㅜㅠ


    힘이여 나라 ! 호이 ~ !

    ㅎㅎㅎㅎ

    2008/06/12 22:36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13 22:12
    • BlogIcon 레이린 2008/06/1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근본적으로 따지면 그게 가장 큰 이유죠.
      그리고 마지막 문구는 평소에 하던 생각입니다. 그런데 상황도 이렇고, 또 이런저런 일에 든 생각이네요..

      물론 그 말씀 잘 새기고 있습니다.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거 알아요 ㅎㅎ

  4. BlogIcon 스키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무신다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야자를 11시 까지 했었거든요. 근데 저녁밥을 먹고 쭉 자버린거죠. 얼마나 잤을까 문득 집에 갈 시간이 지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비몽사몽에 가방메고 집에 갔더랬죠. 그 때가 8시...

    에헴;; 웃으시라고.

    2008/06/14 18:09
  5. BlogIcon 연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큼큼.. 잠은.. 항상 오는 1人<<


    요새들어서 나도 어지러움이 자주 일어나는거 같아.

    원래 빈혈이 있었는데 3년간의 철분제 복용으로 거의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急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빈혈이 일어나는거 같아 ㅜ




    감기는 어느새 다 나아있더군,,ㅎ



    호철군 아프기전에 병원에 다니는게 정말로 좋은거야


    병원에 가보는걸 추천해<<ㅠㅠ 아프지 말라긔

    2008/06/14 21:56
    • BlogIcon 레이린 2008/06/1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애들은 그런데 많이 신경써야해. 그렇게 생각한다만...


      나까지 이럴줄은 몰랐네 ㅋㅋ
      뭔가 아프기전에 병원 간다는게 내키지 않는걸...
      병원 가는걸 좋아는 하지만, 그건 놀러가거나 병문안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아프지 말아야죠...

  6. 종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보다는 생활습관을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걸로 바꿔보는게 워때?

    2008/06/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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