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습 토요일.
학교 심화반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던 레이린.
갑자기 책상위에 올려 놓은 전화가 울렸습니다.
스륵 (슬라이드 오픈)
꾹 (통화버튼 누르기)
"여보세요" (들릴랑 말랑)
"저기, 이호철씨 맞으십니까?"
"(여전히 소리를 줄일대로 줄여) 맞습니다만..."
"택배 도착했는데.. 집에 계십니까?"
"(조용히 하지만 단호히) 아니요. 아무도 없습니다."
"(흠칫)아무도 없...없다구요?"
"(단호히)네!!"
"알겠습니다 그럼.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지요."
"예 알겠습니다."
스륵
드디어 왔어!!
2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고 귀가시간에 되자..
오락실에서 잠시 EZ2DJ를 하다..
집으로 폭주했습니다. (10분 안팏 - mp3 노래가 2곡 째.)
그리고 경비실에서 푹신푹신한 소포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티스토리 이벤트 라고 떡하니 적혀있군요 ㅎㅎ
생각보다 꽤나 푹신했습니다.
이거 학교에 들고가서 유용하게 써야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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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포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크기를 보고 크기를 계산했소...
2008/04/12 23:53대략 일반적인 베개보다 약간 크리라 추측되오...
그걸 지금 학교에 들고 다니겠다는거냐..
엉. 왜? 뭔가 좀 그런가?
.............;;;;;;;;;;;;; 정말 레몬펜 쿠션이닷..!!!!
2008/04/13 11:31그리고 님꼐서 10분만에 집에 도착했다는게 놀라움..O.O!!
하하하
폭주하면 10분 조금 못미치는게 일상. ㅋㅋ
월요일날 들고갈거야ㅋ